[프라임경제]볼보코리아는 오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2010 제네바 모터쇼’에 S60을 비롯해 C30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등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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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볼보 올 뉴 S60] |
◆월드 프리미어, 올 뉴 볼보S60
올 뉴 볼보S60은 '대조·재미·자극'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운전자 중심의 혁신적인 스타일과 최신 안전 하이테크 기술이 장착됐다. 보행자 추돌감지 시스템의 경우 차량 전방 보행자 접근에 대해 사운드와 함께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며,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내 반응하지 못할 경우 풀 브레이킹으로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이다.
S60은 T6 터보엔진, 4기통 2.0 GTDi엔진, D5, D3 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0 GTDi엔진은 시판 엔진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203마력을 낼 수 있으며 디젤엔진인 D3는 수동기어에서 19.2km/l의 연비효율을 실현했다.
S60은 올해 여름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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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볼보 C30 BEV] |
◆친환경 기술의 집대성, 뉴 볼보C30 BEV
지난 '2010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볼보C30 BEV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며 일반 가정용 전원 소켓과 특수 가변 충전 장치 모두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 완충까지 약 8시간이 소요되며 완충 시 1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C39은 최대출력 111마력에 최고속도 130 Km/h, 제로백 10.5초로 일반적 자동차 수준의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주행 속도 및 에너지 소비 상태, 배터리 충전 상태를 보여주는 게이지 및 그래픽 장치가 있어 운전자가 손쉽게 배터리 및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평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