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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 회생 노력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4 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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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쌍용차 노동조합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평택역을 중심으로 인근주요도시 역사 및 터미널에서 대국민 선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 [사진=쌍용차 노조 자금호소에 대한 시민서명 및 홍보]  
이번 선전에서 쌍용차 노조는 지난해 금속노조 탈퇴 후 변화된 모습과 회생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쌍용차에 대한 시민들의 믿음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노조는 쌍용차 회생을 위한 시민 서명 행사를 실시하고 노조위원장 명의로 청와대와 국회 등 정부 기관에 발송해 자금지원 촉구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기존 대립적인 노사관계를 벗어나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지향하는 무분규 선언과 상여금 반납, 유휴자산 매각 등 자금 마련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문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