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성산업 전성희 이사가 23일 오후 7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비서협회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전 신임회장은 "성공하는 CEO뒤에 명품비서가 있듯 협회의 뒤에 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한국비서협회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전문 비서들의 요람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신임회장은 지난 1979년 대성산업에 입사, 이후 줄곧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 비서로 근무했다.
2008년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으며 화가로도 변신, 수준 높은 동양화 실력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비서의 날'에는 한국비서협회로부터 전문 비서 및 사무직 분야 공로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