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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비리로 의원직 상실 선거구 무공천 해야

민주당 일색 광주시의회 19명중 5명 의원직 상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24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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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비리 및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등을 상실할 경우, 각 정당은 해당 선거구에 무(無)공천하는 정당 협약식을 체결하자고 민주당 및 제 정당에 정식 제안했다.

윤난실 후보는 23일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비리로 단체장이 물러날 경우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는 방안을 한나라당 측에 제안할 것'이라는 발언을 지적하며, “대한민국 광역의회 중에 광주는 민주당의 지방자치 독재로 인해 <‘비리’ 1등 광주>로 전락해 버렸다"고 말했다.

또 "전체 19명의 시의원 중 5명(26.3%)이 비리 및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었다. 정세균 대표의 제안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광주 민주당’은 민주당부터 솔선수범하여 비리 및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선거구에 무(無)공천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난실 광주시장 후보는 “비리 방지에 대한 정당의 책임있는 조치로 <비리 선거구, 무공천을 위한 정당간 협약식 체결>을 민주당측에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