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드러운 음성과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사랑 받는 가수 이현우가 화이트데이에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로맨틱한 콘서트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 이현우는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오던 재치 넘치는 토크와 달콤한 음악으로 특별한 날 특별한 시간을 꿈꾸며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화이트데이를 선물할 예정이다.
음악, 연기,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이현우는 자신만의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엔터테이너이다.
1991년 1집 '꿈'으로 그해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현우는 꾸준히 신선한 음악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1998년 4집 앨범 '헤어진 다음날'은 비발디의 '사계'를 샘플링 하여 각종 음악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클래식음악을 대중가요에 삽입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가요계에 샘플링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10집 이후 3년간의 긴 기다림을 깨고 올해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인 이현우의 모습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09년 매력 노총각의 이미지를 벗고 '결혼'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다.
이현우의 콘서트를 관람한 사람들은 부드러운 그의 이미지와는 달리 무대에서는 열정적인 모습에 놀라며 열광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꿈' 'Merry me' '사랑을 믿어요' 'Missing you' 등 그의 로맨틱한 히트곡들을 노래할 예정이며 약간은 어눌하지만 위트 있는 유머와 다년간의 라디오 DJ로 다져진 진행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이현우의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사전에 메일로 사연을 신청 받아 선정된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당일 이현우가 직접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프로포즈를 진행하여 준다.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