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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전성희 이사, 한국비서협회 회장 추대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24 16: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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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성(회장 김영대)의 전성희 이사가 지난 2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비서협회 제 1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추대됐다.

   
<사진= 전성희 심임 비서협회 회장>
 
30년간 대성 김영대 회장과 함께 일하며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 등의 저서를 통해 진정한 비서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여 '명품비서'라는 평을 들어온 전성희 이사는, 이번 한국비서협회 회장 추대를 계기로 국내 최장, 최고령 현역 비서의 명예와 더불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자취를 남기게 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협회 관계자, 비서직 종사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대성 전성희 이사는 “성공하는 CEO뒤에 명품비서가 서있듯이 협회의 뒤에 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면서 “한국비서협회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전문 비서들의 요람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젼을 제시했다.

한편 전성희 이사는 1979년 대성산업에 입사해 줄곧 김영대 회장 비서로 근무했다. 전 이사는 지난 2008년 '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라는 책을 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화가로도 변신해 수준 높은 동양화 실력도 선보이기도 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비서의 날’을 맞아 한국비서협회로부터 ‘전문 비서 및 사무직 분야’ 공로상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