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찬용 광주시장 후보는 24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사가 쏘울 병행 생산 및 1, 2공장 증산을 통해 연간 50만대로 생산규모를 늘리기로 합의한데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번 노사의 결정이 자동차 메카로서의 위상제고와 생산구조가 질적으로 전환되어 80만대 증산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 및 광주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찬용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기아자동차의 미래 광주 자동차산업 플랜으로 △현 기아자동차 광천동 부지를 삼도 포사격장으로 이전 △개별화되고 파편화된 협력업체들의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 △광주시청 조직 내에 ‘자동차산업국’ 신설 등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특히, “기아자동차가 80만대 생산능력을 갖출 경우 300개의 부품업체가 광주지역으로 유입되고 3만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나타나며 궁극적으로 광주시민 GNI(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 수 있는 이른바 ‘3․3․3’효과를 바라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