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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믹쏭이다…'쏭(Song)마케팅'관심

유희정 기자 기자  2006.06.21 09: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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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각 회사들이 광고효과를 위한 '알파벳마케팅' '레드마케팅' 등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가 쉽게 따라부르게 하는 '쏭(Song)마케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쏭(Song)마케팅'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쉽게 따라부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S오일 CF에서 배우 김태희와 차승원이 노래를 불러 한 때 유행을 타기도 했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는 카드포인트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포인트맨쏭'을 선보였으며 아이비클럽은 아이비클럽 교복을 입으면 인형같은 몸짱이 된다는 '아이비클럽쏭'을 선보이고 있다.

LG사이언스랜드는 생물시간에 배운 복잡한 내용을 노래로 개사해 '혈액순환쏭'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도 '얼짱톡톡쏭'을 선보여 '쏭(Song)마케팅'에 합류했다.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의 '얼짱톡톡쏭'은 애니메이션과 노래로 톡톡마사지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마시지 등의 미용법을 플래시컨텐츠로 제작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쉬운 멜로디와 리듬이 제품 정보와 장점 전달에 효과적"이라며 "단순한 제품 소개보다 광고효과가 높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