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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식품·식자재 박람회 9일 부산서 개최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2.24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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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3월 9일 뉴질랜드의 식품과 식자재가 부산에서 소개된다. 부산 지역의 호텔∙식당∙바∙소매∙유통업계 등 주요 관계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뉴질랜드 청정 식자재를 선보이는 본 행사는 뉴질랜드 식품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NZTE) 주관 하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뉴질랜드의 식품 및 식자재는 그 맛과 신선함에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생산에서부터 유통, 가공, 수출에 이르는 전 단계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는 안전하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식품 및 식자재 시장에서의 선도 국가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의 그레엄 솔로웨이(Graeme Solloway) 상무 참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의 호텔, 식당, 바, 소매, 유통업계에 뉴질랜드 청정 자연의 우수한 식품과 맛을 소개할 뿐 아니라 뉴질랜드 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포럼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 지역에 뉴질랜드의 여러 우수한 식품 및 식자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전세계 180여 개국에 수출되는 뉴질랜드의 우수한 친환경 식자재는 뉴질랜드의 자존심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뉴질랜드 식품 산업을 설명하는 세미나와 뉴질랜드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육류, 해산물, 유제품, 과일, 야채, 가공 식품, 와인, 음료 등 총 15개 업체가 참가하며 참가 업체와의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