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iCOOP생협이 24일 ‘iCOOP자연드림 구로생협 신도림점’을 오픈하며 서울지역에서 열두번매장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실평수 45평 규모의 iCOOP자연드림 신도림점에서는 무농약 우리밀과 유기농 유청, 유기농 우유로 만든 케이크, 친환경 채소와 과일, 무항생제 정육 등 1천5백 여가지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우리밀 베이커리와 친환경식품, 친환경 정육 코너가 마련돼 있다.
이 곳은 생산자 소비자간 직거래방식으로 유통단계를 대거 줄여 가격이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농산물은 농축산품 모두가 국가공인기관의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칠 뿐만 아니라‘친환경농축산물혼입방지관리방법’으로 특허(등록번호 10-0851180)를 받은 생산유통인증시스템의‘A마크’인증을 받았다.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인증스티커의 유통인증번호를 통해 생산자이력, 재배이력, 필지이력, 유통이력 등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리밀과 친환경 재료로 만든 3백여 가지의 다양한 우리밀 빵과 케이크, 과자를 만날 수 있다. 매장의 모든 베이커리 제품은 가을에 파종해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농약사용이 필요 없는 우리밀로 만든다.
iCOOP자연드림 신도림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4, 25일 양일간 항생제, 방부제, 성장 호르몬제, 착색제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판매가 3500원의 무항생제‘유정란’한 줄을 1900원에 판매한다.(1일 400개 한정) 또한 26일부터 3월 7일까지는 매일매일 특정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일자별 물품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밀, 유정란, 유기농우유 등으로 만든 우리밀 베이커리 제품을 구매할 시 10%를 적립하며, 우리밀 케이크를 구입 시 30%를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