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피겨퀸' 김연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시간 24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여자 피겨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30명의 선수 중 23번째로 연기를 선보인 김연아는 78.50점을 받으며 73.78을 받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제치며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007 제임스 본드 메들리'에 맞춰 깔끔한 연기를 선보이며 김연아는 쇼트 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을 받으며 금메달 전망을 밝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