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미파슨스가 일본의 선진 건축 기술과 합작을 통해 한국과 일본 등 국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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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우)과 오다가와 사장(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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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쓰비시지쇼 설계는 일본 선두의 설계업체일 뿐만 아니라 BEMS 기반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비롯한 환경기술에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모 회사이자 일본 최대의 부동산 회사인 미쯔비시지쇼가 소유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을 비롯한 상업건물들이 미쓰비시지쇼 설계의 친환경 기술이 뒷받침돼 운영되고 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일본 설계·감리분야 선두 기업인 미쓰비시지쇼 설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제휴를 통해 한미파슨스의 선진 건설관리 기법과 미쓰비시지쇼 설계의 선진 건축기술은 잘 어우러질 것”이라며 “한국, 일본 등 국내외 시장에서 CM, PM, 설계 및 환경기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이미 지난 2006년부터 일본에서 리모델링 분야 1위 회사인 미쓰비시지쇼 설계와 리모델링분야에 기술제휴를 통해 교보빌딩 리모델링 등 서울시내 노후화된 대형빌딩들의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