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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봄바람 분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24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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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출시되는 꽃 성분 제품들은 자연의 생명력을 토대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친숙하고 순수한 성분으로 화학적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어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장미는 뛰어난 미용 효과로 화장품의 단골 성분으로 쓰여왔다.

장미 성분은 민감한 피부는 진정시키고, 건조한 피부엔 수분을 공급하며, 항염 작용이 뛰어나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늙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모든 피부 타입에 따라 각각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만능 피부관리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장미꽃잎에서 추출한 로즈워터는 피부 보습뿐 아니라,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를 윤택하고 매끄럽게 해주고 에센셜 오일은 피부 기능 개선과 턴 오버 촉진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매혹적인 장미 고유의 향은 기분을 로맨틱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지녔다. 스트레스 저항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편안함을 주기도 한다. 특히 우울, 한, 질투와 같은 감정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성급함 등에 유용하다.

또한, 장미향은 콩팥을 강하게 해주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두통에 효과적이다. 과로에서 오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알티야 오가닉’은, 최근 ‘알티야 로즈 바디 2종’을 출시했다. 미국 농무부의 USDA 인증을 받아,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제품. 피부 수렴 및 진정작용이 탁월한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과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동시에 거친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준다.

특히, 장미 꽃다발을 병 속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각적이고 따뜻한 로즈향이 우울한 기분까지 다스려주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준다. ‘알티야 로즈 바디 버터(50ml/58,000)’, ‘알티야 로즈 마사지 앤 바디 오일(100ml/57,000원)’, 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헤어 제품인 ‘알티야 불가리안 로즈 헤어 버터’는 고농축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손상된 두피를 케어하며, 풍부한 보타니칼 복합 성분이 머리결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 손상된 모발 끝 갈라짐을 막아 자연스럽고 탐스러운 머리결을 만들어 준다. (50ml/45,000원)

‘프레시 로즈 메리골드 플로랄 워터’는 장미 등의 천연꽃과 허브 성분이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중건성용 토너.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재배되는 최상의 퀄리티의 꽃잎으로 만들어진 플로랄 워터가 즉각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어 준다. (250ml/ 65,000원)

‘쥴리크 로즈워터 밸런싱 미스트’는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로즈와 마쉬멜로우 성분이 함유되어 집중적인 수분 공급과 함께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마일드한 타입의 미스트 제품이다. (100ml/52,000원)

‘록시땅 로즈 솔리드 퍼퓸’은 피부에 자극이 없는 휴대용 무알콜 고체 향수. 자극적이고 진한 장미향과는 달리,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로즈 향을 자아낸다. 과일향이 함께 섞여 은은하고도 상쾌하다. (10g/1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