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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5% 판매 성장한다"

신차 트로이카 출격 준비…美 조지아 공장 가세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4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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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가 조지아공장 가동을 계기로 미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조짐이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24일 올해 판매목표와 미국시장 판매 전략을 발표했다.

   
   
KMA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쎄라토와 포르테 7만3천대, 스포티지 4만3천대, 쏘렌토 3만2천대 등 총 30만대를 판매한 기아차가 올해는 15% 늘어난 34만 7천대 판매를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8년 27만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2%를 넘어서고 2009년엔 2.9%를 기록했던 기아차의 연간 미국시장점유율도 올해 최초로 3%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는 올해 미국시장에 쏘렌토R·스포티지R·TF(로체 후속모델) 등 신차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함으로써 공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