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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세트장 공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24 09: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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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류 문화를 이끌고 갈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한다. 서울특별시 SH공사 가든파이브는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세트장을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의 탑 등 정상급 배우들의 출연과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로케 촬영 등 약 200억 원의 제작비 투입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작년 12월에는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인 센트럴가든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규모 총격신이 촬영되기도 했다.

가든파이브 툴(TOOL) 10층에 위치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세트장은 약 400평 규모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각료 회의실, 국정원(NSS) 상황실, 정보요원 집무 공간 등 실제와 똑같은 환경으로 제작됐다. 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방하며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H공사 문영수 가든파이브사업단장은 "이번 드라마 촬영 세트장 공개는 일본 및 해외지역으로 수출되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열기를 이어 한류 문화의 트랜드를 선도하고자 기획되었다"며 "가든파이브가 드라마 촬영 세트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