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제유가 미 소비지표 악화와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 원유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1.45달러 하락한 배럴당 78.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 선물유가도 1.36달러 하락한 배럴당 77.2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날볻 0.01달러 소폭 오른 배럴당 76.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를 낳았던 프랑스 토탈사의 파업은 조만간 해결될 전망이다.
토탈사 관계자는 이날 "노조와 정제능력 감축 계획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며 "조만간 파업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