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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O, 신임 의장으로 NHN 김상헌 대표 선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2.24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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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3일(화) 저녁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3층 보드룸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9년 기구 설립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의장을 선출하고, 2010년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사회 및 총회 의장으로는 지난 1년간 수고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주) 대표에 이어 김상헌 NHN(주) 대표를 선출했다. 주형철 전 의장은 KISO 이사 자격으로 활동에 계속 참여하게 된다.

KISO는 올해 사업추진 전략으로 공동규제 시스템의 정착을 통해 이용자의 권익보호 및 공공선을 구현하고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심의시스템 확립을 통한 자율규제 발전, 심의기관 등과 협력을 통한 공동규제 시스템 도입,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채널 마련, KISO의 외연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헌 신임 의장은 “작년 한해가 인터넷 자율규제의 씨앗을 심는 시기였다면 올해부터는 이를 발전시켜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자율규제를 더욱 발전시켜 유관기관 등 사회 전반과 협력하는 공동규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앞장설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