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기업 두 곳 중 한 곳은 핵심인재를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전체 종업원 300인이상의 국내 기업 10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우리 회사 핵심인재 특이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핵심인재를 별도 관리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의 54.8%(561개 업체)에 해당됐다.
또 이들 기업은 별도 관리하는 핵심인재가 전체 종업원들의 ‘3%미만’(27.3%)이라는 곳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근소한 차이로 ‘약10%’(21.9%)를 차지한다는 업체가 많았다.
핵심인재는 사내에서 발굴하거나 외부에서 영입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발굴하는 업체가 대부분(70.0%)이었고, ‘모두 사내에서 발굴’(19.3%)하거나 ‘모두 외부에서 영입’(10.7%)하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사내에서 핵심인재를 발굴 할 때 대상이 되는 직원의 요건은(*복수응답 응답률) △최근 몇 년간의 고과평가, 팀평가 우수자(36.1%)와
△개인 고과평가 우수자(32.9%)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뒤이어 △소속된 팀평가가 우수하거나(14.0%) △해당분야의 총경력년차(7.2%)가
기준이 된다는 기업도 상대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