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모레퍼시픽, 사랑의 교복비 지원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24 09:20: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24일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녀 100명에게 교복비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사랑의 교복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실시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150%이내 여성가장 자녀 중 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해당 사업은 특히 수급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저소득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과 경제적 사유 혹은 가정 불화 등으로 인해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실질적 여성 가장’이 된 사람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모집기간이었던 1월 20일부터 2월8일까지 총 105개소 240여 명이 접수하여 신청자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의 수혜자에는 장애를 가진 언니와 함께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는 소녀 가장, 청소 일용직을 통해 다섯 자녀와 어렵게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는 여성 가장 등이 포함됐다.

㈜아모레퍼시픽 인사총무부문 이윤 전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가장의 자녀들이 자신있게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