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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린, 태양광발전소 인수 소식에 '소폭 상승'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2.24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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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마린(099220)이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인수 소식으로 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24일 장중 한때 전거래일보다 3.3% 오른 1만88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3일 불가리아에 45MW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마린은 발전시설 용지와 관련 인허가를 완료한 불가리아 기업의 지분 90%를 인수하는 계약을 22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인수가액은 약 132억원이다.

이와관련 최기혁 서울마린 대표는 "45MW는 1만500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라며 "동유럽 지역은 태양광발전소 유치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발전차액과 25년의 긴 보장기간을 유지하고 있어 매력적인 신흥 시장"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마린은 향후 불가리아 인접국의 발전시설도 인수 및 EPC(일괄입찰방식)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