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GM, 대규모 투자와 복직 계획 발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24 09:05: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美 디트로이트뉴스는 23일(현지시간) GM이 14억달러 규모 투자와 해고 근로자의 복직 발표 소식을 전했다.

GM은 12개 공장에 14억달러 투자의사를 밝혔으며, 지난 7월 법정파산이후 감축된 5500명의 노조 근로자들 복직 계획을 밝혔다.

로버트 스넬 기자는 "투자와 직무이동이 지난해 전례 없었던 생산 감축과 수 천명의 인원 축소 움직임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전했다.

다이아나 트렘블리 제조 및 노사관계 담당 부사장은 "이번 일은 우리가 1년 전에 한 작업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일이다"며, "사람들을 채용하는 것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 [사진=GM 시보레 크루즈]  
한편, GM은 이번 인원 충원과 투자를 올 3분기 판매될 2011년형 시보레 크루즈(한국명 라세티 프리미어)와 차세대 전기차 시보레 볼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