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http://movie.daum.net/download/top.do)’를 정식 오픈했다. 다음은 그 동안 ‘씨네21i’, ‘콘텐츠 로드’, ‘KTH’ 등의 콘텐츠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해 안정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파라마운트’, ‘월트 디즈니’, ‘워너 브라더스’ 등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 추가 제휴함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이용자들에게 기존 P2P, 웹하드 등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고, 불법적인 저작물 유통을 방지함으로써 영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준비중인 ‘영화 공공 온라인 유통망(KOME)’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현재 DVD급의 고화질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청담보살' 등 최신 영화부터 ‘대부’, ‘카사블랑카’ 등 고전영화까지 다양한 국내외 영화와 ‘추노', '공부의 신' 등 최신 TV 드라마를 포함해 총 2,000여 편을 서비스 중이다.
특히 다운로드 받고자 하는 영화명을 클릭할 경우 줄거리, 출연, 포토, 동영상, 리뷰(네티즌/블로거/미디어), 명대사, Q&A등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멜로, 액션 등 장르별 및 개봉일순, 평점순, 연도별 등 세분화된 조건에 따라 원하는 영화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영화 서비스를 통하지 않더라도 통합 검색창에 영화명만 입력하면 검색결과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영화 다운로드 가격은 대여 및 소장에 따라 500 원에서 9,000 원대까지 다양하며, 이용은 다음 캐쉬 및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가능하다.
다음은 정식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서비스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운로드 받고자 하는 콘텐츠를 장바구니에 담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천 명에게 다음 캐쉬 5,500원씩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거나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기만 해도 넷북(5명), 영화예매권(50명)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0일로 개별 통지한다.
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의 제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영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음은 향후 국내외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어린이용 콘텐츠까지 다운로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No.1 영화서비스로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