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기선행지수 둔화가 임박해 우호적 단기 조합으로 추가상승은 가능하겠으나, 모멘텀 둔화가 확연해지는 국면에서 주가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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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선행지수 연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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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는 재할인율 인상 소식과 두바이發 미확인 루머 때문에 나타난 급락을 단번에 만회했다.
예상대로 악재 근원지인 해외증시 선전이 자라보고 움찔했던 국내증시의 반등으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주에 이어 재차 접하는 낯익은 1630 선에 근접하면서 기술적 저항 영역을 단숨에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적지 않은 시점이다. 단기적인 여건은 우호적인 편이다.
외부변수에 흔들림 없이 외국인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 매수가 지속될 경우 베이시스 개선과 함께 차익매수 유입이 기대된다. 수급개선은 분명한 우군이다.
또한 주중 미국 경제지표도 완만하게나마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2 월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와 신규 및 기존주택매매 등의 지표 개선은 경기회복 기대를 지지해 줄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력적인 추가상승을 단정 짓기 어렵다. 전일 반등의 성격을 돌이켜보면 호재성 재료에 기인했다기 보다는 기존 악재 민감도 약화에서 비롯되었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매크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강한 반전이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3 월 초 발표되는 경기선행지수의 결과에 따라 경기나 기업이익 모멘텀 둔화는 더욱 현실화될 것 으로 예상된다.
우호적 단기 조합으로 추가상승은 가능하겠으나 모멘텀 둔화가 확연해지는 국면에서 주가가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저항 영역 진입(1630p~1640p)시 추격매수는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