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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무기한 연기

김훈기 기자 기자  2006.06.20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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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늘 오후로 예정되었던 대우건설 우선협상자 발표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예금보험공사 15층에서 2시부터 열린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본회의 결과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20일 밝혔다.

3시간에 걸친 회의에도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에도 심의 시간이 부족했다"며 "신중한 결정을 위해 좀더 심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향후 발표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은 무기한 연기되게 되었으며, 금호·두산·프라임·유진·삼환 등 기존의 5개 업체에 대한 심도 깊은 심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