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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모바일 기술이 가장 혁신적인 기업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 선정 '톱10'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23 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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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포드는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에서 뽑은 모바일 기술이 ‘가장 혁신적인 기업 톱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포드의 모바일 기술이 접목된 계기판]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장치 연계 시스템 ‘SYNC’의 도입 및 개발, 그리고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마이포드 터치’ 출시 등으로 포드를 모바일 기술 부문 5위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포드는 모바일 장치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을 예상하고 그동안 ‘SYNC’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급성장하는 스마트폰과 데이터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연계 플랫폼 개발 전략에 착수했다. ‘마이포드 터치’는 ‘SYNC’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운전자가 직관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자동차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래픽, 터치, 음성 인식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의 장치 간 연계성을 확장시켜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크 필즈 사장은 “이러한 영예는 포드자동차가 운전자의 주행 경험을 개선하고 고객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더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념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포드는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 수상실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업계를 이끄는 기술 혁신업체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 가운데 포함된 것을 진정한 성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개최된 ‘2010 인터네셔널 CES’에서 포드는 ‘마이포드 터치’를 발표한 것 이외에도, 자동차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음성으로 제어되는 ‘핸즈프리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