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 맥주(주)와 (주)진로가 각사에 속해 있던 먹는샘물 사업부문을 통합해 법인명 ‘(주)석수와 퓨리스’로 새롭게 출발했다.
하이트맥주와 진로는 올해 3월 말 양사 생수사업부문을 각각 분리해 별도법인으로 운영해 왔으며, 최근 조직정비를 마치고 진로에서 분리된 (주)석수와 퓨리스가 하이트맥주에서 분리된 (주)퓨리스음료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법인을 통합하게 됐다.
(주)석수와 퓨리스는‘석수’와 '퓨리스' 2개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광준(55)씨가 선임됐다. 최대표는 1951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5년 3월부터 하이트맥주 생수사업 담당임원으로 근무해 왔다.
최대표는 "양사 통합을 통해 퓨리스와 석수는 국내 최고의 먹는샘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게 됐다"며 "영업, 생산, 관리등 각부문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매출증대는 물론 해외시장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