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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소외계층 러브하우스 만든다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23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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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GM대우 한마음재단이 23일 한국주거복지협회와 '저소득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내달 심사를 통해 총 40개 가구를 선정 오는 4월부터 해당 가구의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가며, 시공업체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주거 편의시설 공사 등 각 가정별 맞춤형 주거환경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시민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한편 우수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 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