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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모터스, 순수자체 개발한 ‘오로라’ 양산 발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2.23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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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이디모터스는 전기차 ‘오로라’ 양산을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 출신들이 모여 만든 에이디모터스는 디자인부터 구동 모듈, 차체 기술, 주행제어 등 전체 핵심부품을 자체 개발해 ‘오로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 [사진=에이디모터스 전기 자동차 '오로라']  
‘오로라’는 국내 출시될 전기차 중 최경량 모델로서 주행가능거리와 안정성 극대화는 물론, 일반충전기가 탑재돼 가정용 전원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오로라는 일반소비자의 출퇴근용과 대단위 공장, 호텔, 리조트, 놀이동산, 공항, 항만, 대학 캠퍼스 등에서 업무연락 및 작업용 등 다양한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에이디모터스 관계자는 “경차승용차의 경우 월 유류비가 평균 15만원인데 반해 ‘오로라’는 1회 충전전력량 6.1Kwh (220V, 전기료 약500원)기준으로 매일 100km 한 달에 20일을 운행해도 전기료는 1만원에 불과하다”며, “현재 생산규모는 월 500대이지만 현재 해외시장 공략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생산규모를 월 20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디모터스는 지난달, 인터콘티넨탈 후웨이조우 리조트와 총 900만 달러 규모 저속전기자동차(NEV) 구매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