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삼성전자, 세계최박형 ‘울트라 에디션’ 3종 공개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6.20 13:49: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품격 휴대폰 제품 라인업인 ‘울트라 에디션(The ULTRA Edition)’을 2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커뮤닉아시아 2006’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폴더(D830)·슬라이드(D900)·막대형(X820)으로 이루어진 울트라 에디션은 차례로 9.9mm, 12.9mm, 6.9mm의 세계최박형이면서 최신기능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

티타늄, 마그네슘, 광섬유 등 다양한 첨단소재를 사용하고 ‘휴대폰 고집적 하드웨어 설계기술’(SSMT)이 적용됐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울트라 에디션 제품은 부품·기능 간 안정된 조화, 초박/초경량 디자인, 강력한 내구성의 핵심요건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한 기존 슬림폰과는 달리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한 느낌을 극대화했으며 나무, 꽃, 물결 등 자연에서 보이는 동양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
 
삼성전자는 “휴대폰 안과 밖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이상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삼성 휴대폰의 ‘울트라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앞으로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울트라 에디션’제품을 통해 세계 프리미엄 휴대폰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