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랑 부르는 헤어스타일 연출법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23 09:50: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유닉스헤어가 로맨틱 헤어스타일링법을 제안했다.

최근 ‘Oh!’로 사랑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히피 웨이브 스타일은 어떨까? 펑키 느낌의 히피 웨이브는 머리 뿌리 부분부터 웨이브를 많이 넣으면서 긴 머리를 부풀려 발랄한 느낌을 한층 더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밝은 컬러의 염색과 웨이브 헤어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귀여운 느낌을 준다.

히피 웨이브를 연출하기 위해 샴푸 후 손바닥으로 머리를 구겨지듯 잡아준 후 드라이를 하고, 적당한 펌 웨이브 형태를 만든다. 그 후 머리카락을 조금씩 쥐고 헤어스타일링기를 이용해 힘있게 컬을 넣어준 뒤 헝클어진 듯 보이도록 손으로 정리해 주면 된다. 스타일링 마지막 단계에 모발의 겉 표면만 고데기의 컬링 부분을 이용해 가닥가닥 잡아주면 조금 더 포인트 있는 컬과 볼륨이 완성된다.

청순한 여성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헤어스타일로 유이의 쉬크 스트레이트 스타일을 추천한다.

스트레이트 헤어의 생명은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차분함에 있기 때문에 드라이어로 건조 시 고개를 앞으로 숙여 모발을 아래로 떨어뜨려 빗질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또한, 빗질을 할 때 촘촘한 빗은 머리를 당겨 곱슬기를 만들 수 있으므로 되도록 굵은 빗으로 부드럽게 빗어준다. 드라이어로 모발 건조를 마친 후 약간 곱슬기를 갖고 있는 헤어라면 고데기를 이용해 곱게 펴주고, 강해 보이는 이미지라면 뱅 느낌으로 앞머리를 내려주면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로 보이는 착시 현상까지 줄 수 있다. 이후 모발의 끝 부분을 안, 바깥 곡선을 그리면서 인위적인 느낌이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 뒤 빗으로 전체적으로 빗어주면 된다.

늘 평범한 스타일을 고수했다면 화이트데이 만큼은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추럴 발롱 웨이브는 언뜻 보면 물결 웨이브처럼 보이지만 훨씬 탄력감이 느껴져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준다. 또한, 단발머리부터 미디엄 길이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컬의 굵기조절도 가능하다.

샴푸 후 드라이로 모발을 건조시키고 일정 모발을 잡아 모발의 안과 바깥쪽에 번갈아 가면서 루즈한 S컬 느낌으로 열을 가한다. 모발 끝 부분은 롤로 한번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굵은 웨이브를 주면서 마무리 한다. 스타일링 후 손으로 모발 전체를 가볍게 빗질해주면 한층 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장시간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왁스를 바르거나 스프레이를 모발 전체에 가볍게 뿌리는 것도 좋다.

유닉스헤어 관계자는 “T/S (모델명: UCI-2951)는 전문가 제품 못지 않은 성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빗살발열판이 있어 머리를 빗으면서 스타일링 하는 효과는 물론 2종류의 탈착식 스타일링 노즐이 있어 제품 하나로도 초보자들도 손쉽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공냉식 발열판을 적용해 빠른 컬링 시술과 머리결 손상을 방지하고, 연출한 헤어스타일을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어 데이트 헤어스타일 연출로는 제격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