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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경영 결실

인도법인 현지기업 최초 수출 100만대 돌파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3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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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는 지난22일 인도법인의 현지생산 해외수출이 100만대를 넘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999년 상트로(한국명 아토스) 수출을 시작으로 지난해는 27만대 수출을 달성해 인도 전체 자동차 수출의 66%를 차지했다.

누적 100만대 수출 돌파는 인도 현지 자동차사 중 최초로 현대차가 2008년 3월 50만대 달성 이후 2년 만에 이룩한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100만 번째 수출 차 i20를 타고 있는 알빈 삭세나 인도법인 마케팅담당(좌), 박한우 인도법인장(우)]  
박한우 인도법인장은 “수출 100만대 달성은 현대차 글로벌 경영에 중요한 시금석이자 자부심이 될 것이다”며, “수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재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110여 개국에 걸쳐 상트로, i10, i20 등 소형차를 수출하고 있고, 2010년에는 호주를 비롯한 10개 국에 i20 등이 수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