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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봄 특선 도시락 선봬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23 08: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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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쉐라톤 인천 호텔 일식당 미야비에서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선한 봄 제철 식자재로 구성한 화려한 봄 특선 도시락을 선보인다. 두릅, 유자, 도미, 새우 등 제철 건강 식품으로 담백한 맛을 담아낸 이번 도시락 세트는 겨울내 잃어버린 미각을 돋워 줄 예정이다.

7코스로 마련되는 도시락 세트에는 된장과 유자로 만든 새콤한 소스가 일품인 참치 타타키와 버섯과 두부 샐러드, 새우와 야채 튀김 그리고 조개 맑은 국 소면이 마련된다. 또한 싱그런 새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두릅, 달래, 무순, 냉이, 더덕, 돗나물과 고비 등을 이용하여 만든 스시는 봄나물의 독특한 향기와 달콤 쌉쌀한 맛이 어우러져 봄철 입맛을 살리기에 제격이다.

1년에 2번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이하는 도미 중 벚꽃 도미(일본의 봄철 도미를 일컫는 말)와 햇무를 곁들어 부드럽게 찐 생선요리의 맛은 일품이다. 디저트로는 신선한 제철 딸기 향이 가득한 일본의 정통 모찌가 마련된다. 가격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