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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6강', 유통업체 벌써 16강 마케팅 돌입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6.20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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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통업체들의 '16강 마케팅'도 활발해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붉은 과일 16% 할인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2002년처럼 4강까지 갈 경우에는 10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선물한다.

롯데마트도 월드컵 열풍과 함께 축구 용품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16강 진출이 확정될 경우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6강 기념 축구용품 할인전'을 연다.

아이스크림 체인점 배스킨라빈스는 16강 진출 이후 우리 국가대표 축구팀이 승리할 때마다 ‘슈팅스타 싱글레귤러’ 구매 고객에서 주니어 사이즈를 무료로 제공한다.

엠플온라인은 조 1위로 16강 진출할 경우 구매금액의 5%를 특별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옥션은 오는 26일까지 '코리아 미션을 수행하라' 이벤트를 통해 스위스 전 예상 스코어를 맞추는 고객에게 경품 및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롯데월드는 대한민국 승전보가 전해지는 날에는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켓은 이른 새벽에 열리는 24일 스위스전과 16강전을 응원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을 위해 하이트맥주와 교촌치킨, BBQ치킨, 미스터피자, G마켓 육포 등 간식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