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종훈 (필명: 골드칩) 애널리스트는 현 증시가 변동성 확대국면에 있고, 이럴 때 일수록 투자자들은 신중한 투자로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투자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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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수 일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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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주가상승을 견인할 만한 모멘텀을 찾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번 주 국채발행 성공 여부에 따라 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심리가 다시 불거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주에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지수의 하락폭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우선 유럽 재정위기 이후 낙폭이 컸던 미국, 유럽 등 선진증시가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유지, 국내증시의 하방경직성을 뒷받침해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주 발표된 미국 1월 산업생산 및 주택지표가 상당 폭 개선되면서 미국경제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고 있어 주초 변동성 확대장세가 전개되더라도 투자자들의 동요는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현재 KOSPI의 12개월 Fwd PER이 9.25배로 여전히 저평가 영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8일 1,552포인트로 저점을 기록할 당시의 PER이 9.18배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가격메리트가 다시 부각될 수 있는 구간이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 경기모멘텀 둔화 우려 및 기업실적의 신뢰도 약화 등으로 인해 밸류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지만, 중기적인 관점에서 지수 하방경직성 유지를 예상하는 논리적 근거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당분간 KOSPI는 1,550~1,630p 사이의 박스권 등락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운전을 한다면 가격논리에 근거한 단기트레이딩 기회도 존재한다는 판단이며, 주 초반 추가 급락 시에는 중기적인 차원에서의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할 전망이다.
업종별로 낙폭에 따른 가격메리트와 함께 2월 후반부로 진입하면서 1/4분기 실적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에는 상대적으로 낙폭이 큰 업종 중 1/4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반도체, 화학, 유통, 소프트웨어,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한 대응이 바람직해 보인다.
맥TV 장중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골드칩은 대형 우량주 추천을 통해 한전기술 62%, 한화석화 30%, 두산인프라코어 15% , 포스데이타 33% 등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