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월은 자녀들의 첫걸음이 시작되는 시기다. 겨울내 움츠렸던 아이들은 새 학기가 마냥 반갑지만, 학부모들은 학교, 학원 등을 정신 없이 뛰어다닐 아이의 건강 관리에 고민이 많아진다. 아이들이 방학 내 주로 집안에서 생활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단체생활을 하게 돼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이를 다른 아이에게 옮기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게 할 수는 없는 일. 아이가 학부모의 손을 떠난 외부에서 건강하게 활동하게 하려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겨우내 약해져 있던 아이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속 건강아이템들을 소개한다.
환절기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과채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초체력을 보완해줄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홍삼은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좋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게 출시된 제품이 있어 더욱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비비(V=B)프로그램 ‘예진생 해피키즈 홍삼’은 진한 홍삼농축액과 녹용추출물을 비롯해 일곱 가지 식물추출물 혼합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진, 영양보충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홍삼 본연의 맛에 배농축과즙액과 아카시아꿀을 첨가하여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보관과 섭취가 편리하도록 한 파우치형 홍삼으로 아이들이 하루 한 번씩 먹기에도 좋다. 가격 7만원 (450g)
바이러스는 주로 아이의 호흡기를 통해 침입하게 되는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녹차를 이용하면 이를 쉽게 예방할 수 있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에는 항산화와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뛰어난 EGCG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 EGCG는 보다 직접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층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준다. 이 밖에도 녹차로 가글을 하거나, 녹차를 우려낸 물에 면봉을 적셔 콧속을 적셔주는 것은 감기의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녹차의 카테킨 효과를 제대로 얻으려면, 다른 곡물과 섞인 혼합 차보다는 녹차 100%인 순수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100% 녹차는 현미녹차 등의 혼합 차보다 카테킨 성분의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 설록 한라는 제주 설록 직영 다원에서 한라산의 맑은 기운을 받고 자란 어린잎 녹차 100%를 사용해 맑은 수색과 은은한 향, 부드러운 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한 카테킨 성분이 현미 녹차에 비해 3배 더 함유돼 있다. 가격 7,000원(50입)
손에서 감염된 바이러스는 3시간 이상 활동하므로 하루에 최소 8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손을 입으로 자주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더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 비누는 일부 균을 죽일 수는 있지만 감기를 유발하는 라이노 바이러스와 같은 세균은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살균력이 뛰어난 항균핸드워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며, 이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의 70% 정도를 줄일 수 있다.
토털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의 향균 핸드워시는 천연성분복합체와 TCS(트리클로산)가 함유되어 있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 제거해주어 위생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항균 올리브 핸드워시는 빠른 피부 흡수력과 깊은 수분력이 특징인 제품으로, 올리브 에센셜 오일이 잦은 세정으로 인해 건조해질 수 있는 아이들의 피부에 촉촉함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적 세정성분이 자극이 적으며 다른 부위보다 피부층이 얇고 유분이 적은 손 피부를 지켜준다. 가격 4,400원 (25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