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 지방선거는 민주 대 반민주

윤난실, ‘지방자치 일당 독재’ 심판위한 ‘연합공천’ 제안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22 23:14: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윤난실 진보신당 광주시장 후보는 더 이상 광주시민을 두려워 하지 않는 민주당은 극복 대상이라며 광주시의원 선거에서 1:1 대결구도를 만들기 위한 제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에게 ‘연합공천’을 공식 제안했다.

윤 후보는 22일 오전 지역 라디오 인터뷰에서 4인 선거구 분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4인 선거구 분할은 광주지역에서 ‘민주당 일당 지배’의 폐해를 분명하게 보여준 사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 이유는 한 정당이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며, 이제 더 이상 절대 권력을 가진 민주당이 광주시민들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4인 선거구 분할은 한 가지 사례에 불과하며, 광주에서 민주당 절대 권력의 끝을 보여준 것이고, 민주당은 더 이상 경쟁대상이 아니라 극복대상이 되었다”고 진단했다.

윤 후보는 “광주시의원 선거에서 민주당과 1대 1 대결구도를 만들기 위한 연합공천을 제안할 것이다”며 “광주 민주당의 ‘지방자치 일당독재’ 를 심판 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