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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엣지있는 골퍼 눈을 떠라

디아블로 신형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2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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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캘러웨이골프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좋아하는 젊은 골퍼층을 겨냥한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 및 디아블로 엣지 페어웨이우드'를 출시했다.

   
  ▲ [사진=캘러웨이,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 및 디아블로 엣지 페어웨이우드]  
지난해 마력의 드라이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디아블로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성능의 향상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까지 더해진 이름 그대로 엣지 있는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강렬한 붉은빛(Red)의 컬러와 날렵한 헤드 디자인은 클럽에 내재된 폭발적인 힘을 묘사하며, 골퍼들이 보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비거리의 향상이다. 올 티타늄의 이 제품은 총 4조각의 티타늄을 결합했으며, 각 조각마다 정밀 가공 및 조립하여 최적의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또 페이스 컵은 정밀 화학과정을 거쳐 불순물이 제거되고 균일한 두께를 실현, 안정적이고 빠른 볼 속도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여, 타 460cc 드라이버 대비 공기저항을 8% 가량 줄여준다. 이외에도 높은 관성모멘트(MOI), 낮은 무게중심 등의 전략적 설계를 통해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인 ‘폭발적인 파워’와 ‘경이적이 비거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아블로 엣지 페어웨이우드 역시 비거리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과감한 페이스 두께 가변가공기법(VFT)을 통해, 지난 해 디아블로 모델보다 10~12야드 가량 비거리가 증대되었으며 동급 제품 대비 최장거리와 직진성을 보장한다.
 
한편 샤프트는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에 최적으로 조율된 고성능 '디아블로 엣지 샤프트'를 사용했다. 이는 한국인을 위한 JV 버전으로 디아블로만의 스타일리시한 문양이 특히 인상적이다.

캘러웨이골프 마케팅부 김흥식 이사는 "지난 해 힘과 비거리에서의 강점이 이미 검증된 바 있듯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는 2010년 필드의 비거리 싸움에서 분명한 비교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클럽 성능의 향상을 넘어 골퍼들의 실력을 한 차원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우드는 캘러웨이골프 용품을 판매하는 전국 300여개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디아블로 엣지 드라이버 50만원, 디아블로 엣지 페어웨이우드 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