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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소통경영 통해 시장 공략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임직원에게 메세지 전달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22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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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설 연휴를 마치고 온 임직원들에게 사내(社內) 인트라넷을 통해 올 한해의 전망과 경영우선과제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 2010년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2010년 자동차 시장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올 한해의 목표뿐만 아니라 시장상황에 맞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워가자”고 전제한 후, 신제품 초기품질 안정화 및 CSI 전 부문 1위 달성, New SM3, New SM5의 시장 점유율 증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회사 이미지 강화, Win-Win의 노사문화를 통한 경쟁력 유지 및 고용의 안정화 등 5가지 2010년 경영우선과제를 제시하고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흔들림 없이 잘 극복해냈고 그 결과, 출범 이후 최대 내수판매의 기록을 경신하며 훌륭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작년 NEW SM3의 성공 DNA는 NEW SM5의 성공으로 연결되었다”며 이런 분위기를 올 한해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신차 런칭 및 중요 프로젝트나 경영성과 등에 있어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해 왔다. 이러한 소통의 경영은 투명성을 제고하고 상하구분 없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전 임직원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또한 인트라넷을 통한 메시지 경영은 시시각각 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CEO의 경영의지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즉각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