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성쎌틱 '바이러스 프리' 출시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22 13:12: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대성쎌틱 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세계 최초로 보일러 온도조절기(RC) 일체형 SPI 공기 제균기 ‘바이러스 프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러스 프리는 기존의 대성 ‘S라인 콘덴싱’ 및 일반 보일러 온도조절기에 모두 적용 할 수 있으며 필터교환 없이 간단한 청소만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난방과 온수 기능만을 가진 기존 보일러의 고정관념을 깨고 보일러 온도조절기와 공기 제균기를 결합, 별도의 전원 없이 기존 제품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SPI는 공기중의 수분을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으로 분해해 대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바이러스·세균·알레르기의 원인물질 등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지난해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바이러스 제거를 돕는 기술로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외 연구기관에서 그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대성쎌틱 에너시스 관계자는 “신종 인플루엔자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이 확산되면서 공기 제균 제품 수요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보일러 온도조절기에 공기 제균기를 더함에 따라 보일러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쎌틱 에너시스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에 앞서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010 경향하우징페어’에서 바이러스 프리를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