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건설 신입사원 272명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서울대 인문학 과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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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현대건설 주택문화관에서는 현대건설그룹 신입사원 272명이 수강생으로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중문학과 김월회 교수의 ‘공자’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같은날 수료식을 가진 이번 과정에서는 서울대 배철현, 구범진, 윤원철, 이재영, 이태수, 허성도 교수 및 국사편찬위원회 정옥자 위원장 등이 강사로 참석하기도 했다.
김중겸 사장은 이날 수료식 축사에서 “역사와 종교, 예술, 철학, 문학 등 인문학에 대한 기본소양과 지식은 새로운 상상력과 무한한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라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의 향기’가 묻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