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 CNS가 ‘로케이션 매니저’
제도를 신설해 지방주재 직원들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LG CNS는 지방사업장의 조직문화 활성화, 지역 사업 이슈
공유 및 해결, 사기 진작 등 지방 사업장과 서울 본사를 잇기 위해 1차적으로 경북·경남·충청·전라 등 4개 지역에 ‘로케이션 매니저’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부장급으로 구성된 ‘로케이션 매니저’는 월 1회 지역을 순회하면서 오피니언 리더 모임을
개최해 지역별 이슈 사항을 공유하고, 연 1회 각 지역별 “한마음 행사”를 실시하는 등 본사에서 떨어져 근무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달래주게 된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센터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수집된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을 반기별 개최되는
‘로케이션 매니저 정례회의’에서 경영층에 보고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
LG CNS 인사/경영지원부문 이명관
상무는 “로케이션 매니저 제도 도입과 활성화를 통해 지방 주재 직원들의 소속감과 사기를 진작하고,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