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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경영진, DMZ 봉사활동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2.22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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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쓰오일 경영진이 주말을 맞아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두루미 서식지에서 천연기념물 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전방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를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지난 20일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두루미치료소에서 천연기념물 202호로 지정된 두루미의 문화ᆞ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아이스크림고지 인근 두루미 서식지에서 모이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사진 오른쪽)가 정호조 철원군수와 함께 강원도 철원 DMZ 내 아이스크림고지 인근 두루미 서식지에서 모이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평화전망대, 제2땅굴을 견학하고 중부전선 최전방부대인 6사단 수색대대를 방문, 위문품으로 대형TV 등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수베이 CEO는 "평화와 청정 생태계의 상징인 DMZ에서 경영진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뜻 깊었다"며 "한국의 안보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