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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속철 수주전… 철도株, '강세'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2.22 1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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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0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을 따내기 위한 수주전이 시작되면서 철도 관련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세명전기(017510)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아티아이(045390)와 삼현철강(017480)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13.08%와 8.38% 오른 3545원, 4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컨소시엄(브라질고속철도한국사업단) 대표단은 내달 2일 발주되는 이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브라질에서 수주 활동에 돌입했다.

컨소시엄 대표단은 현대로템,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현대중공업 등 각 기업 및 기관에서 파견한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업 발주처인 브라질 연방정부 육상교통청(ANTT)과 현지 업계의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