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차(회장 정몽구)는 남아공 월드컵 분위기 조성과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8시 잠실 올림픽공원 홀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D-100일 기념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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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는 3일 '2010 남아공 월드컵 D-100일 기념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개최] |
현대차에 따르면‘신 응원문화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공식 슬로건과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응원가를 소개,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해 제작된 국가대표팀 테마송이 공개된다.
또,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 평가전 응원 자리를 마련해 가장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준 축구팬에게 ‘최고의 팬(Fan of the Match)’선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3월 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2000명 중 직접 현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월드컵 공식 응원 티셔츠를 제공, 추첨을 통해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경기 참관(항공권 및 숙박 일체) 기회도 주어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열성 축구팬들을 위해 현대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행사는 현장을 찾은 많은 축구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월드컵 붐 조성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2월 '베스트 영 플레이어 어워드(Best Young Player Award) 런칭', 지난달 '국가대표 승리기원 슬로건 공모', 이번달 '남아공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등 남아공 월드컵과 관련해 다양한 마케팅을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