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달 26일 칸 프랑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인 미뎀(MIDEM 2010)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던 힙합전사 에픽하이가 CNN의 ‘토크 아시아 (Talk Asia)’와 경인년 설날을 함께 보냈다.
전세계의 약 2억8000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는 뉴스방송 CNN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인터뷰 프로그램인 ‘토크 아시아 (Talk Asia)’는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최고의 글로벌 리더들을 유명앵커 안잘리 라오 (Anjali Rao)가 취재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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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에픽하이는 축구선수 박지성, 가수 비, 영화배우 이병헌을 이어 한국 힙합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한다.
한편,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는 “CNN이 한국 음악의 깊이와 다양성을 알고 큰 관심을 보여줘서 기뻤습니다. 전세계인들에게 우리만의 힙합을 대표해 전할 수 있는 이 기회, 과분한 영광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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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앨범 ‘에필로그 (Epilogue)’ 녹음 작업중인 에픽하이는 이번CNN 토크 아시아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겪었던 고난과 성공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 등을 이야기 한다.
에픽하이와의 토크 아시아 인터뷰는 4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CNN Talk Asia를 통해 전세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