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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23일 출판기념회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2.22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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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재신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3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저서 '유재신! 사인여천을 꿈꾸며...'를 통해 지난 8년여동안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자신의 성장 배경, 생각, 어떤 세상을 꿈꾸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책 1부 '역경은 희망에 의해 극복 된다'에서는 비록 설계도이지만 유재신이 꿈꾸는 광산의 미래상을 비롯해, 유랑의 가족사,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유년기와 청소년기, 방황했던 청년기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었던 5·18, 조선대 약학대학 시절, 22년전 터를 잡은 뒤 지금까지 줄곧 광산에 살면서 겪은 청년약사의 삶, 그리고 생활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과정 등을 그렸다.

이어 2부 '시의원으로서 바라 본 단상에서'는 각종 언론에 게재됐던 기고문을 모았으며, 3부 '달변가이기보다는 정언가이고 싶다'는 광주시의회에 단상에서 외쳤던 발언들을, 4부 '보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여 널리 알리다'에서는 유재신 의원의 활약상을 다룬 지역 언론사의 기사들을 모았다.

유재신 광산구청장 예비 후보는 "자서전적 책을 세상에 내놓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웠지만 지역민들과 보다 깊은 소통을 하고 싶어 뒤늦게라마 졸작의 책을 내게 됐다"면서 "이 책의 출판을 계기로 과거를 돌이켜 볼 수 있었으며 광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 전 의원은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원 약학박사 출신으로 광주시의회 재선의원(제4․5대)과, 민주당 중앙당 민주정책연구원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