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동채, 중소기업 지원방향 전략적으로 기획돼야

대기업과 협력업체 위주의 산업구조 벗어나 다양한 분야 중소기업 육성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2.22 10:19:3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정동채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1일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을 살리는 정책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현재의 중소기업 지원방안이 자금지원과 창업∙교육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정책이 아쉽다”며 “자금지원 뿐만아니라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술∙경영지원, 노동시장 통합정보시스템, 기업간 협력촉진센터 등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광주가 대기업과 협력업체 위주의 산업구조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이 육성되어야 건강한 경제구조가 마련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창조적이고 전략적이고 중소기업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으로 △첫째, 중소기업 인력지원 사업 △기술∙경영 혁신지원사업 △노동시장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 기업간 협력촉진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정동채 예비후보는 특히, 중소기업 장기재직자에 대한 주택우선 공급방안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료시설,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