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르까프(
www.lecaf.co.kr)가 국내 워킹화 기술의 우수성을 갖고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르까프 웰빙 워킹화 ‘닥터세로톤’을 미국 전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것.
닥터세로톤은 지난해 르까프와 신경정신과 최고권위자인 이시형 박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운동화 내 장착된 S다이얼을 통해 아치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하며 맨발로 걷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웰빙 워킹화이다. 지난 가을부터 국내 워킹 바람을 선도해온 닥터세로톤은 이번 수출을 통해 세계 유수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르까프는 2월 말부터 월마트를 기점으로 닥터세로톤 미츠(MITS 남), 크라운 실버(CROWN 남), 크라운 블랙(CROWN 여), 완드(WAND 남여공용) 등 3개 모델 2,500족을 판매 한다. LA를 시작으로 점차 미국 전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지 반응에 따라 판매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화승 관계자는 “미국은 공원 시설이 발달되었고 걷기 문화가 대중화 되어 있어 워킹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월마트 등의 대형마트 측에서는 닥터세로톤이 지금까지의 워킹화와는 달리 S다이얼을 통해 아치 높낮이를 조절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새롭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 쉽지 않고 수출에 성공하더라도 교민들만을 대상으로 판매를 해왔었는데, 르까프 닥터세로톤 수출은 르까프의 노하우와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전지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성공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