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POSCO(005490)의 상반기 실적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마라”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72만원을 제시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상반기 분기별 1조5000억원에서 1조6000억원의 영업이익 관측은 수출가격 강세에 당연하다”며 “낙관적 정망의 토대로 자동차 가전 등 견조한 수요 지탱속에 수출가격이 유지되고 열연강판(HR)을 기준해 4분기 톤당 561달러에서 1분기에는 580달러에서 600달러까지 상승해 전체 수출ASP에서도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기현 연구원은 “중국의 예상보다 높은 수요와 수입량 확대, 인도 수출세 조정 가능성 등으로 스팟가격이 강세를 보인다”며 “최근 분기별 계약방식 전환 가능성은 물론, 원가 상승압력이 예상보다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춘절이후 중국유통가격 반등 기대감, 인도제철소에 대한 모멤텀, 경쟁사 대비 가치평가가 낮은 점 등으로 상반기 시장대비 상대수익률이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