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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전북지역 후불 교통카드 출시

“이젠 현대카드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2.21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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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전라북도 전역에서 대중 교통수단(시내·좌석버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 후불교통카드는 사용 전 충전을 해야 하는 선불식 교통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결제일에 사용한 요금을 일괄 결제(후불)하는 방식이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연말 소득공제에 활용할 수 있고,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할 경우 1회 무료 탑승도 가능해 경제적이다. (단, 동일 노선은 환승 불가, 일반버스에서 좌석버스 등 기본요금 상위 버스로 환승 시 추가 요금 적용)

또 현대 후불교통카드는 기존 현대카드 상품에 대중교통 서비스를 추가 탑재한 것이서, 다양한 현대카드의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M을 후불교통카드로 이용 할 경우, 현대카드는 대중교통 결제금액의 3%를 M포인트로 제공한다.

현대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고객만족센터(1577-6000)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고객이 교체 발급을 신청할 경우 추가 비용은 없다.

전북 지역 현대 후불 교통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 후불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가하면, 이벤트 기간(3/1~4/30)동안 매주 토요일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50% 할인된다. 단, 택시 이용금액은 제외되며, 1인당 할인한도는 1만 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전북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북지역 고객들에게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